방사선 호르미시스의 최초 연구는
미주리대학 생명과학
교수 토마스 럭키 박사의
"우주에서 방사선이 우주비행사의
신체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라는
NASA의 조사의뢰에서부터 시작된다.
박사는 10년 이상의 연구에 돌입했고
그 결과, 우주비행사가 찍게되는
지상의 100배 이상되는 선량방사선은
위해하기는 커녕 오히려 몸에 매우
유익하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이로부터 시작된 저서
『저선량방사선의 인체에 유용성』은
다양한 전문기관의 실험을 거쳐
현재는 일본내 3000개가 넘는
연구논문이 인정받고 있다.